2019 Best of Honduras Late Harvest Auction (2019 베스트 오브 온두라스 레이트 하베스트 옥션 결과)

2019 Best of Honduras Late Harvest 

옥션결과입니다.

 

 

C.O.E 옥션떄도 느꼈지만

올해 온두라스는 작황이 정말 좋았는지

가성비가 정말 훌륭한거 같습니다.

 

 

(이 옥션은 수확이 늦어

C.O.E에 참가하지 못한 농장들의 커피를 모아서

진행하는 옥션인거 같습니다.

 

'프로젝트오리진'이라는

생두회사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과열된 상위권 4개 랏을 제외하면 

COE보다 합리적인 가격대가 형성된거 같습니다.

 

 

 

 

 

가장 높은 가격으로는

 

1-a Arianita Bourbon Washed (90.55)가

파운드당 46.40$로 낙찰되었습니다.

(1kg당 12만원 정도입니다)

 

(총 비용 8723$가 지출되었습니다)

약 1040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최고가 커피정보입니다.

 

 

 

 

한국에서는 모모스커피와 모노스코프커피가

낙찰을 받았습니다.

(옥션표 빨간네모 참고)

 

 

올해 온두라스 뉴크롭 및 옥션랏 커피들은 

꼭 마셔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